I'M HERE 없지만 있는 (100 limited edition)
size : 600mm x 355mm
작가소개
Kim Youngjun 김영준
김영준은 움직이는 그림에 관심이 많은 애니메이션 작가입니다. 공간과 그 속에 존재하는 객체와의 심리적 긴장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애니매이션으로 표현하며, 비주얼작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애니메이션의 장르적 확장성과 예술성에 대한 실험을 지속중입니다.
슈에무라(Shu Uemura),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대림산업, 국립한글박물관, 빅히트엔터테인먼트(BTS),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의 클라이언트들과 협업해왔고, 최근에는 뮤지션 김동률과 아이유가 함께 부른 <동화> 뮤직비디오와 네이버 지구의 날 로고를 제작했습니다.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구슬모아 당구장과 KT&G 상상마당 춘천, 피비갤러리의 그룹전에 참여했고, 갤러리 밈에서 개인전 《50m 두려움과 경이로움의 허구적 관찰자》전을 열었으며, 디뮤지엄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전시에 참여했습니다.
2020 <PIBI LINK>, 그룹작품전시, 피비갤러리
2019 <Last day>, 전시작품, D museum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2019 <SAMSUNG The sero>, 콜라보레이션, 삼성전자
2019 <네어버로고프로젝트-지구의 날>, 콜라보레이션, 네이버
2018 <동화 fairy tale> (feat. IU), 뮤직비디오, Kim dong ryul
2018 <피비플러스 애니메이션>, 그룹작품전시, 피비갤러리
2018 <50m 두려움과 경이로움의 허구적 관찰자>, 개인전, 갤러리밈
2017 <어른들이 떠나버린 세상, The death of Mountain> 윈도우갤러리전, 갤러리밈
2016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사다리> 그룹전,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2016 <The Animation Show> 그룹전, 신세계 갤러리 센텀
2015 SBAF(seoul best of best animation festival)
2015 <디렉터스 컷>, 개인전, 대림아트홀
2015 <Being and Not Being 있음과 없음>, 2인전 ,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구슬모아당구장
2011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건가요>, 뮤직비디오, 심규선
2012,2013 CJ animation festival
2013 문화공장 오산 animation 상영
2012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의 흐름 단편","지구의 아이들" 경쟁부문상영
2012 Electronic Language International Festival, The FILE
2011 shu uemura ‘sakura moment’
vimeo staff picks
©DAELIM MUSEUM
315g/m²이상의 볼륨감 있는 수입 파인아트지에 프린트됩니다.
Size : 600mm x 355mm
Paper : Smooth cotton uncoated paper 315g/m²
WOOD FLAT FRAME
흰여백의 액자는 전면 두께 14mm의 은은한 결이 있는 미송원목으로 제작되며 사이즈는 가로 668mm 세로 423mm입니다. 제작상황에 따라 약간의 사이즈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액자 프레임사이의 매트를 균형감있게 추가했기 때문에 그림을 한결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액자 전면은 아크릴로 제작되며 뒷면은 배접 후 테이핑으로 마감처리 됩니다.
I'M HERE 없지만 있는
frame size : 668mm x 423mm frame : wood flat frame (매트 여백 40mm)
WOOD FLOATING FRAME
이중액자(walnut floating frame)는 전면 두께 14mm의 미송 원목으로 제작되며 사이즈는 가로 680mm 세로 432mm입니다. 그림이 바닥으로부터 떠 있어 깊이가 만들어내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작상황에 따라 약간의 사이즈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액자 전면은 아크릴로 제작되며 뒷면은 배접 후 테이핑으로 마감처리 됩니다.
I'M HERE 없지만 있는
frame size : 680mm x 432mm frame : wood floating frame (여백 가로 25mm 세로 25mm)
김영준 작가의 친필 사인과 에디션넘버가 그림의 오른쪽 하단 여백에 적용됩니다. wood flat frame을 선택하신 경우에는 그림의 여백이 매트로 가려지기 때문에 오른쪽 하단 그림 위에 서명이 적용됩니다.
PACKAGE & DELIVERY
pre-sequences(PSQ)의 그림들은 두꺼운 보드판과 에어캡으로 안전하게 포장하여 펼쳐진 채 배송됩니다.
액자주문을 하신 경우에는 그림을 액자에 잘 넣은 뒤 충전재와 에어캡등으로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드립니다.
액자주문시 제작기간을 고려해 영업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5일에서 7일정도 소요됩니다. (토,일, 공휴일은 영업일에서 제외됩니다.)
그림과 액자는 주문과 동시에 제작됩니다.
주문이 시작된 시점부터는 주문 취소,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주문과 관련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프리시퀀시즈의 모든 아트워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저작권은 프리시퀀시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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